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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데이비슨은 몇주전 몇가지의 상표를 등록했습니다.

최근 18년식 소프테일로 큰 변화를 맞이한 할리데이비슨은 또 다른 변화를 이야기하듯이, 

3가지 네이밍을 상표등록을 하였습니다.


"Pan America", "Bronx", "48X" 라는 네이밍들을 등록하였는데

여기에 대해서 많은 할리데이비슨 팬페이지 또는 포럼에서 의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몇가지 재밌는 의견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Pan America"

팬 아메리카는 아메리카라는 이름에도 느낄 수 있겠지만 아마 추측하기로는 

조금 더 젊은 느낌의 투어러가 아닐까 싶습니다.

혹자는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멀티퍼포즈 대열에 할리데이비슨이 합류하는게 아닐까

라고도 유추합니다.

더트 트랙대회는 물론이고, 최근 미국 X-GAME에도 공식적으로 출전하는 등 

오프로드 장르에 꾸준히 문을 두드리고 있는 할리데이비슨이기때문에, 

이러한 가능성도 없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이 제안하는 멀티퍼포즈.

생각만 해도 궁금하네요.




"Bronx"

브롱크스는 뉴욕에 있는 어느 한 지역의 명칭입니다.



도시적이고 어두운 느낌의 이 명칭을 사용하는 모델이라면 아마도 트라이엄프 사의 본네빌 바버 또는 스카우터 바버 라인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또다른 이들은 V-ROD 라인업이 단종되면서 V-ROD에 사용되고 있던 에볼루션엔진을 탑재한 신규 라인업이 아닐까 라는 주장도 합니다.

포르쉐와 합작해서 개발한 에볼루션엔진은 매니아층이 있을 정도로 괜찮은 엔진이였으나, 판매량 감소로 인해서 

단종된 만큼 해당 엔진을 포기할리가 없다는 의견이죠.

그리하여 스트릿 장르가 단종되고, 높은 배기량의 도심형 모델이 탄생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48X"

포티에잇의 스페셜 모델인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단순 스페셜 도색이나 파츠 업그레이드 모델이 아니라 포티에잇의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모델로 판단됩니다.

할리데이비슨 모델넘버링에서 X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모델은 115년 동안 스포스터에 해당되었습니다.

하지만 포티에잇은 재밌게도 XL1200X라는 넘버링으로 X가 두번이나 들어갑니다.

그렇기에 48X라는 명칭은 스포스터 모델에 업그레이드가 아닌 소프테일 차대에 포티에잇 디자인으로 많이들 추측하고 있습니다.

혹자는 브롱크스가 아닌 48X에 V-ROD 엔진이 들어가지 않을까 라는 주장도합니다.



몇주전에 등록된 상표기때문에 아마 정식적으로 소개는 19년도가 되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할리데이비슨은 매년 7-9월경 

신모델을 발표하고 11-12월에 신모델 출시를 하기때문에 시간이 촉박하다는 의견도 많습니다만 빠르면 올해 만나볼 수도 있겠죠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Pan America", "Bronx", "48X" 

어떠한 모습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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